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자문관 베스 맥킬롭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부관장이 16일 청주를 방문했다. 베스 맥킬롭 관장은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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