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 150여명이 양질의 새 일자리를 찾아 안착했다. 군이 지난 14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한 미니취업 박람회에서 관내 10개 구인업체가 참가해 200여명을 면접했다. 이어 주민 150명이 당일 채용 결정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했다. 직종별로는 생산직이 전체 취업자의 45.3%(68명)로 가장 높았다. 이날 에듀팜 특구 골프장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잡위드가 31명을 채용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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