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에서 `뻔뻔(funfun)한 클래식' 무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대전 맥키스컴퍼니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5회 공연을 진행했고, 올해 8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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