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3일 청주지법 본관동 하늘마당에서 류성룡 회장을 비롯한 회원 12명과 이상주 법원장 등 판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법원은 문서 제출 명령, 증거 인부, 행정소송에서의 적법 요건 입증 등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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