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태런 에저턴 내한
`로켓맨' 태런 에저턴 내한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5.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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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태런 에저턴(30·사진)이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저턴은 영화 `로켓맨' 홍보차 23일 내한한다.

영화 `독수리 에디'(2016), `킹스맨: 골든 서클'(2017) 이후 3번째 방문이다.

6월 5일 개봉하는 `로켓맨'은 팝의 아이콘 엘턴 존(72)의 환상적인 음악과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영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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