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무용협회가 주최한 제37회 전국 대학무용경연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이현섭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현섭씨는 현대무용 `Boundary of memory'로 출전해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금상에는 하재경, 배지영, 장준혁, 남유진, 김윤미외 24명이 수상했고 은상에는 고혜영, 박선영, 고동훈, 백인규씨가 수상했다. 한편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는 대학생의 깊은 성찰과 창의성이 높은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충북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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