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아 정상회의 등서 홍보
2008년 전국 최초로 논 그림을 연출하기 시작한 괴산군이 오는 9월 20일 개막하는 유기농 페스티벌과 알고아(ALGOA·아시아유기농지방정부협의회) 정상회의에 이를 소개하기로 했다.군은 연간 160만여명 다녀가는 칠성면 산막이옛길 인근 1만1546㎡ 면적의 논에 붉은색, 황금색, 흑색, 흰색 등 유색 벼를 심었다.
군은 오는 9월 열리는 유기농 페스티벌과 알고아(ALGOA·아시아유기농지방정부협의회) 정상회의에서 이 그림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