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3일부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2019 화랑훈련' 실시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대전·충남·세종지역에서 32사단(2작사) 군사훈련통제로 16일까지 실시되며, 서천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과 cctv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서천군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운용해 작전 및 사건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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