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사업'에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의 청년 구직자 400여 명에게는 4단계 프로그램인 △취업교육 및 직무교육 △4차산업혁명 스마트 해외원정대(해외연수) △심화직무교육 △채용박람회를 통한 우수 기업 일자리 매칭 등이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호서대는 오는 27일까지 본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 2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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