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세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위탁해 시행되는 것으로 연기면 내 저소득계층 100가구에 대한 전기시설물을 집중해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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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위탁해 시행되는 것으로 연기면 내 저소득계층 100가구에 대한 전기시설물을 집중해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