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꽃은 보기 힘들어 `행운의 꽃'이라 불린다. 이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12일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 지방이 원산지인 소철꽃이 기술원 유리온실에서 활짝 피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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