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행정안전부 공모 `2019년도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선정돼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으로 범죄예방에 나선다. 시는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으로 국비 2억원 포함,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CCTV, 안심비상벨, 안심스크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훼손, 오염, 파손 등 노후화된 화장실의 개선사업을 통해 범죄발생 예방과 공중화장실 이용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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