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도청점서 진행
충북도기업진흥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도청점에서 오는 21일까지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 도내 33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홍삼정, 아로니아 선물세트, 영동 와인 등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입점한 티테라 5종 허브티, 충주사과, 고추팝콘, 바쁜여자 클렌징티슈, 올인원크림 등도 전시 판매한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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