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2019 현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혼성전에서 세계 기록을 쐈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최미선(순천시청)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예선 혼성전에서 1368점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오진혁(현대제철)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1364점을 4점 넘어섰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양궁이 2019 현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혼성전에서 세계 기록을 쐈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최미선(순천시청)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예선 혼성전에서 1368점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오진혁(현대제철)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1364점을 4점 넘어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