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대전광역시와 청양군청 광장에서 각각 친환경 고품질 먹거리 주말장터를 운영한다.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주말장터는 오는 11일 첫 개장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군청광장 주말장터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장터에서는 청양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채소류, 과채류, 가공상품 등 100여 가지를 만날 수 있다. /청양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