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을 맞은 ㈜와이디티(회장 박영동·음성군 대소면 소재)가 대소장학회에 뜻깊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와이디티는 금형 및 SMC 물탱크 생산업체로 지난해에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박영동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대소면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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