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이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진선영 교수(안과) 등 30명의 교직원이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으며 모범직원 해외연수 특전 20명, 공로상, 의무기록우수상, 환자경험우수상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건양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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