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적극 개발해 농특산물의 부가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존 향토음식 연구회(회원 52명)와 연계해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센터는 이와 연계해 올해는 장수밥상 메뉴를 다양화,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