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제6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성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제6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성료
  • 정인영 사진가
  • 승인 2019.05.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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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오월 활짝 핀 동심...국가대표 꿈 무럭무럭

충청타임즈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이 주최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제6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가운데 20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메인행사로 열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시간에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 10여명이 어린이와 부모들과 함께 토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정인영 사진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왼쪽부터) 솟대 만들기 체험, 소방차 만들기 체험, 진천소방서 대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왼쪽부터) 솟대 만들기 체험, 소방차 만들기 체험, 진천소방서 대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 국가대표 선수들 사인회 모습
국가대표 선수들 사인회 모습, 심폐소생술 교육
한 어린이가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는 모습,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난타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에업운스를 즐기는 어린이들
한 어린이가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는 모습,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난타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에업운스를 즐기는 어린이들
송기섭 진천군수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술공연. /정인영 사진가
송기섭 진천군수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술공연. /정인영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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