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오월 활짝 핀 동심...국가대표 꿈 무럭무럭
충청타임즈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이 주최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제6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가운데 20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메인행사로 열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시간에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 10여명이 어린이와 부모들과 함께 토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정인영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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