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면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3일,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서산 해미읍성과 예산 수덕사 일대에 효도 관광을 실시한다. 이번 효도관광은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황민, 부녀회장 이동순)가 주관한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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