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을탐방 프로그램은 총 16개 초·중학교 학생 641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음성읍)수정산성 가는 길 △(금왕읍)자린고비 조륵 △(소이면)임시정부 지도자가 음성에도! △(원남면①)마송리 석장승과 한복체험 △(원남면②)백마산 옛길 걸으며 힐링 체험 △(대소면①)그 많던 황새는 다 어디 갔을까? △(대소면②)태생리 민속 문화 체험 △(삼성면)운곡서원 △(생극면)권근3대묘소 △(감곡면)감곡성당 등 총 10개 코스에서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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