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개발공사는 지난달 30일 사업장내의 안전의식 고취,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안전교육'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가진 결의대회는 공사 임직원 44명과 12개 업체 현장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및 건설현장 직원대표가 각각 안전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공사 사장에게 전달했다.
/내포 오세민기자
ccib-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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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개발공사는 지난달 30일 사업장내의 안전의식 고취,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안전교육'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가진 결의대회는 공사 임직원 44명과 12개 업체 현장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및 건설현장 직원대표가 각각 안전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공사 사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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