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출신인 김명호 미국 플로리다주 국토부관리청장이 1일 고향을 찾아 영동군청 공무원 과 영동고등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영동고 39회 졸업생인 김 청장은 2006년 플로리다 주 국토부 수석보좌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관리청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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