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50분쯤 청주시 보은군 회인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상행선(청주방향) 19.6㎞ 지점에서 비탈면 토사가 흘러내렸다.이 사고로 안전펜스 10m가량이 파손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보은IC~회인IC 상행선 구간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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