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3년 미만의 법인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게임 스타트업 지원 사업(3곳 선정 목표)'과 게임 개발 중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충북 특화 게임 제작지원 사업(7곳 선정 목표)'등을 공고해 총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충북 특화게임 제작지원 사업'으로 7곳을 선정키로 했으나 1곳이 미달되면서 재단 측은 1곳을 추가 선정키로 하고 5월 7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