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국원고 `금빛 물살'
충주 국원고 `금빛 물살'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04.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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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조정대회 금 2·동 3 쾌거
(왼쪽부터) 어정수, 류호영, 전성배, 노무영 선수.
(왼쪽부터) 어정수, 류호영, 전성배, 노무영 선수.

 

충주 국원고등학교(교장 조성남) 조정부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화천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9년 첫 전국조정대회에서 금 2, 동 3 등 5개의 메달을 땄다.

이 학교는 이 대회에서 싱글스컬 1위(3년 김종민), 더블스컬 1위(2년 노무영, 어정수), 더블스컬 3위(1년 류호영, 전성배), 쿼드러플스컬 3위(김종민, 노무영, 어정수, 전성배)를 했다.

류무춘 지도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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