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 제조 전문업체인 ㈜사옹원은 수출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362억원을 투자해 혁신도시 19,544㎡(약 6000평)의 부지에 제3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예상되는 고용창출 인원은 약 214명이다.
글로벌 NO.1 제약사로 도약하고 있는 씨제이헬스케어㈜는 대소 공장에 원료의약품 제조를 위한 GMP시설 개선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이들 두 기업은 2024년까지 총 494억원 투자를 약속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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