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 직무대행)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관하는 `환경시설 재난피해 예방 및 최적운영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대학 이창희 교수는 `환경시설물 침수피해 예측과 영향평가기술 개발'을 주제로 공모한 과제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약 15억원을 지원받아 이를 진행한다. 이창희 교수는 “세부적인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환경시설 침수피해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능력 강화에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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