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좌는 정상혁 군수가 맡아 `훈민정음과 신미대사'를 라는 특강한다.
속리산 법주사 복천암에 30년 이상 머물며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신미대사와 훈민정음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을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지난 2018년 속리산 정이품송 맞은편 달천변에 세조와 정이품송, 신미대사를 주요 테마로 한 훈민정음 마당을 조성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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