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센터는 지난 9일부터 6월까지 주 1회씩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