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한 영동복합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이다.
33명의 단원이 출연해 90여분간 다양한 합주를 선보이며 17명의 협연자와 객원연주자도 참여한다.
44회 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이수은씨, 대중가수 유지나, 퓨전국악인 박애리씨와 팝핀 현준씨 등이 무대에 올라 난계국악단과 협연한다.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악체험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3-740-3224)로 문의하면 알 수있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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