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22일 나누미 약국으로 활동 중인 충북여약사회와 함께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 성·가정폭력 피해 여성 치료 지원에 쓰일 응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충북여약사회는 2015년 4월부터 700여명에 달하는 피해자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