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위 … 100만 돌파
생일 1위 … 100만 돌파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4.22 1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스오피스

영화 `생일'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20~21일 전국 878개 상영관에서 6549회 상영해 13만3503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개봉 18일 만에 1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누적관객은 106만6351명.

2위는 `요로나의 저주'다. 620개관에서 5224회 상영해 8만6289명을 들였다. 누적관객은 16만1063명.

멕시코 괴담의 주인공 `요로나'를 소재로 했다. 의문의 존재가 울음소리가 들리면 `애나'(린다 카델리니)의 아이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영화 `더 메이든'(2016)을 연출한 마이클 차베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미성년'이 3위다. 561개관에서 2953회 상영해 4만174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은 24만8107명.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