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신창면 수장리에서 지난 18일 유리온실 준공식을 갖고 아산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준공한 유리온실은 3857.1㎡ 규모의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시공됐으며 주변 마을주민 40여 가구가 함께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아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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