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20일~21일 진산면 소재 진산愛행복센터에서 가족 소통을 위한 2019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캠프는 금산군 주최 참 나 인성연구소(소장 한숙희) 주관으로 조부모와 손자녀 간,부모 자녀 간 소통 및 공감을 도와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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