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산업재해율 `최저'
한국동서발전 산업재해율 `최저'
  • 박명식 기자
  • 승인 2019.04.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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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 안전문화 확산 주력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지난해 공공기관 발주공사 산업재해율 평가에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15년 당진 9,10호기 건설공사 당시 1.04%의 발주공사 재해율을 기록한 이후 2016년 0.19%, 2017년 0.16%, 2018년 0.13%로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재해율이 감소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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