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18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관내 4개 요양기관이 공동으로 `다함께 건강한 세상만들기' 무료 진료봉사를 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성선병원,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대전본병원, 새봄안과가 참여해 100여명의 장애우를 대상으로 치과·안과·정형외과·한방 등 200여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건보공단 유성지사 제공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