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19년 주민참여 혁신모델'공모사업에 두 곳이 선정됐다. 이번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추부면 주민자치위원회,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지원 사업(깨끗한 비단고을 만들기)에는 금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낙점 받았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