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도서관은 `짧은 글, 긴 여운' 시 쓰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20회로 운영되며, 이정록(시인), 김정숙 교수(평론가), 이동순(시인), 엄경숙(시 낭송가)님이 강사로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대학 및 경찰대학도서관 누리집(http://library.poloc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 정재신·내포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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