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경덕초등학교 수영부가 지난 12일 열린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학교 6학년 김보경 선수는 평형 50m에서 은메달, 1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앞서 이달 초 열린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김 선수는 평형 50m, 100m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보경 선수는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매일 밤 8시까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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