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45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10일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6개 부문과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6개 분야로 나눠 열린다.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심천면 국악체험촌과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에서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