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물방망이 전락
강정호 물방망이 전락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4.14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타 출전 삼진 … 타율 0.10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뒤진 9회초 1사 1, 2루에 대타로 등장했다.

찬스에 타석에 섰지만, 강정호의 방망이는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5(38타수 4안타)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