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준' 최재훈
`끝내준' 최재훈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4.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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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포함 4안타 1홈런 … 한화 4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가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다.

4연패를 탈출한 한화는 시즌 8승(11패)째를 올렸다. 키움은 시즌 9패(10승)째를 당했다.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몰아친 한화 최재훈의 활약이 빛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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