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틀만에 훈련 재개
류현진 이틀만에 훈련 재개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4.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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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32)이 부상 이틀 만에 다시 공을 던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평평한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지며 투구 동작을 점검했다. 13일에 다시 공을 던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불펜 투구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류현진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음은 물론 조기 복귀도 점쳐볼 수 있는 회복속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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