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10일 제48회 충북소년(장애)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열었다. 체육회는 이날 충주혜성학교 정구환, 청암학교 유우정, 금천고 호종원, 탄금중 김유진에게 최우수선수상을 전달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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