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일 금산 간디 중학교에서 `자기계발 프로그램 공공뜨개질 `얀바밍(Yarn boming)'을 운영하며 간디학교 학생 8명과 4·16 세월호 추모 기획에 나섰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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