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충북 최대 복합리조트의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충북 증평군 내 관광단지 사업 조성을 추진 중인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와 상호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다음 달부터 들어서는 `블랙스톤 벨포레'의 모든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탁 운영권을 획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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