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업체, 1335만8000달러 상담·508만5000달러 계약추진
충북도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 10개 농식품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 결과 상담 1335만8000달러(약 146억원), 계약추진 508만5000달러(약 56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절단에는 공식품 영농조합법인(들기름), 남선지티엘(가공식품), 자연과인삼(홍삼주), 하하푸드(김), 네츄어스베스트푸드(귀리 다이어트식품), 미라실(와인), 천년애푸드(홍삼캔디), 보은삼가대추농원(건대추), 이킴(김치), 조이내추럴(흑마늘) 등이 참여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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