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송산면에서 지난해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1일 쾌척한 유호근·최충묵씨의 사연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호근씨는 160만원 상당의 감자 5㎏ 100박스, 최충묵씨는 155만원 상당의 10㎏ 50박스를 송산농협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